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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모저모

유튜브 1인 방송 하기

1인방송
1인방송이 대세

 

  '유쾌한 생각' 김승록 과장님의 강의 내용을 재구성하였습니다. 유튜브 등 1인 방송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인 미디어가 대세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부분은 어떤 장비들을 선택할지입니다. 카메라, 조명, 삼각대, 마이크 등이 필요한데 촬영 전 장비 선택기준을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는 영상촬영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 취미 수준으로까지 보편화되었습니다. 영상전문가가 아니라 일반인, 엄마, 아빠들까지도 장비 컨설팅을 위해 찾아옵니다. 카메라는 DSLR, 미러리스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1인 영상용 카메라에서 중요한 것은 색감입니다. 화질은 개인 취향으로 약간은 모호한 단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동영상은 오토포커스가 매우 빠르고 쉽게 되어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포커스가 맞았다 안 맞았다 하는 현상인 와블링이 없어야 합니다. 오토포커스 기능이 좋아야 영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포커스 때문에 불안해 보입니다. 포커스는 카메라에 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100%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일부 브랜드, 소니알파 6400 같은 경우 4D 오토포커스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후면 LCD 기능도 중요합니다. 셀프촬영하면서 내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별도의 모니터나 스마트폰을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비용이 듭니다. 물론 익숙해지면 LCD를 안 봐도 촬영이 가능해지지만 이때도 동영상 오토포커스가 중요합니다. 동영상은 소비자들이 어떤 매체를 통해 보는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고가의 장비로 영상을 촬영해도 소비자들은 80% 이상의 확률로 스마트폰으로 봅니다. 아무리 8K로 촬영을 해서 제작을 해도 스마트폰에서는 큰 효과를 보기가 힘듭니다. 장비는 필요한 만큼만 사야 하고 고가의 제품은 신중히 결정하되 주로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1인 미디어는 카메라보다 마이크가 중요합니다. 스마트폰과 이어폰으로 영상을 소비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음질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화질은 어느 정도 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사운드의 품질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소비자들은 사운드로 영상의 품질을 평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마이크로 모든 상황을 커버할 수는 없습니다. 지향성 샷건타입은 직진성의 소리를 캐치하고 옆이나 뒤는 적절히 잘라 줍니다. 엑스와이구조, 스테레오 타입의 둥근모양은 주변 환경음을 풍부하게 담아야 할 때 좋습니다. 10명 중 8명은 지향성 마이크를 구매합니다. 주로 사람의 목소리를 많이 담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는 절대 싼 것을 구매하면 안 됩니다. 마이크 기술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있고 고장은 잘 안 납니다. 그래서 살 때 좋은 것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노드'라는 호주 브랜드도 워런티가 10년입니다. 돈을 투자하더라도 고품질의 사운드를 확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일본의 줌에프 1은 차세대 신형으로 하이브리드 마이크입니다. 모듈이 분리가 되고 지향성입니다. 스테레오 겸용이 가능하고 스테레오 범위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마이크에 SD카드가 있어서 녹음도 됩니다.

  그다음 중요한 것이 조명입니다. 조명도 카메라보다 더 중요합니다. 혼자서 영상을 촬영한다 해도 1인 미디어에 최적화된 조명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룩스패드는 유튜브계의 제왕이라 불립니다. 광량, 색온도 조절이 되고 눈부심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과거 할로겐, 형광등은 휴대도 어렵고 발열이 심했습니다. 요즘은 LED입니다. 눈부심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됩니다. 면광원 스타일은 빛이 부드럽습니다. 현재 뷰티 유튜버들이 많이 쓰는 조명입니다. 책상 하나 놓고 인터뷰할 때도 룩스패드 2개 놓고 촬영이 가능합니다. 조명은 가능하면 하나보다는 2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의 얼굴이 입체적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조명으로 비추면 얼굴이 평면스러워지는데 2개를 45도 각도에서, 위에서 아래로 조사되게끔 설정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조명인 태양이 위에서 아래로 조사되고 있게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공포영화는 아래서 위로 조사를 합니다. 그런 빛에 사람은 공포를 느낍니다. 자연적으로 파란색, 빨간색 빛이 아래서 위로 조사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공포영화에서는 그렇게 조명을 사용합니다. 플렉시블 LED 조명은 말도 되지 않게 가볍습니다.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습니다. 물에 빨 수 있는 조명입니다.

  본인의 니즈를 먼저 고민해 봐야 합니다. 크기, 휴대성, 성능을 고려합니다. 미국산 작은 조명은 상당히 밝습니다. 광량이 강력하고 카메라 위에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조명은 리트라토치 프로입니다. 170g에 대광량입니다. 색온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밝고 작지만 오랫동안 유지가 됩니다. 최대광량으로는 55분까지 50% 광량으로는 110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짐벌 등에 다 사용가능합니다. 과거에는 룩스패드를 썼었지만 지금은 리트라토치 프로 2개를 사용합니다. 개당 29만 원 정도 합니다. 

  스마트폰은 전문 촬영 기계가 아닙니다. 카메라, 동영상 촬영 어플을 깐다고 해도 조리개, 감도 등을 다 조절하면서 조명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 카메라는 센서 크기가 작기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 크라이포드(삼각대)를 사놓고 잘 안 쓰는 이유는 무거워서입니다. 비디오용, 사진용의 가장 큰 차이점은 볼컵이 있다는 것입니다. 수평을 잡을 수 있습니다. 벤노 에어로 2는 가볍고 볼캡이 있습니다. 에델크론 슬라이더 1은 슬라이딩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짐벌은 흔들림을 억제하여 영상 촬영이 가능한 장비입니다. 요즘은 짐벌 수준이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메이커 제품들은 다 괜찮습니다. 수평만 대충 맞춰주고 전원을 넣으면 자동으로 세팅됩니다. 위빌 랩(차세대 짐벌)은 75만 원입니다. 900g의 무게로 콤팩트한 단렌즈 위주로 세팅해야 합니다. 짐벌은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짐벌 세팅은 많이 쉬워진 편입니다. 짐벌 영상을 많이 공부해야 합니다. 흔들림 없는 영상을 촬영해서 어떻게 쓸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투핸드 짐벌의 장점은 로우앵글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기능도 있습니다. 짐벌브랜드인 스무스 4는 안드로이드 폰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애플처럼 ios가 하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밑으로 찍어야 되는 경우는 t자 스탠드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